롯데마트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불황기 소비진작을 위해 ‘가격 파괴전’을 실시한다. 6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1등급 한우 국거리 100그램을 1490원에 판매하자 많은 소비자들이 몰려 들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롯데마트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불황기 소비진작을 위해 ‘가격 파괴전’을 실시한다. 6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1등급 한우 국거리 100그램을 1490원에 판매하자 많은 소비자들이 몰려 들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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