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코엑스는 ‘도농간 자매결연’을 기념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상설직거래매장을 열어 두달동안 제주감귤을 판매한다. 서운봉 서귀포부시장(맨 왼쪽)이 15일 직거래 매장에서 제주감귤 홍보행사를 벌이고 있다. 정용일 기자yongil@hani.co.kr
제주시와 코엑스는 ‘도농간 자매결연’을 기념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상설직거래매장을 열어 두달동안 제주감귤을 판매한다. 서운봉 서귀포부시장(맨 왼쪽)이 15일 직거래 매장에서 제주감귤 홍보행사를 벌이고 있다. 정용일 기자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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