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2일부터 일주일간 정상가 5480원인 ‘당(糖)찬사과’를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대(하한선 2500원)로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고객이 2500원 이상으로 구매할 경우 초과금액은 사과단지 농촌의 불우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1일 서울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주부들이 행사품목인 ‘당(糖)찬사과’에 원하는 가격표를 붙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세계 이마트가 2일부터 일주일간 정상가 5480원인 ‘당(糖)찬사과’를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대(하한선 2500원)로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고객이 2500원 이상으로 구매할 경우 초과금액은 사과단지 농촌의 불우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1일 서울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주부들이 행사품목인 ‘당(糖)찬사과’에 원하는 가격표를 붙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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