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에도 힘내길”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교보문고 직원들이 ‘암 환우를 위한 도서 100선’ 선정을 기념해 600권의 책으로 만든 대형 책 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환우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인 ‘책읽는 병원’ 사업 출범을 기념하고, 암 환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교보문고 직원들이 ‘암 환우를 위한 도서 100선’ 선정을 기념해 600권의 책으로 만든 대형 책 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환우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인 ‘책읽는 병원’ 사업 출범을 기념하고, 암 환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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