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 점에서 모델들이 갓 수확된 파프리카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일본 대지진으로 수출에 차질이 발생한 국내 파프리카 농가의 근심을 덜고자 오는 30일까지 개당 정상가보다 30%가량 싼 1300원에 판매한다. 봄철 파프리카는 비타민과 칼슘함량이 높아 영양만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7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 점에서 모델들이 갓 수확된 파프리카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일본 대지진으로 수출에 차질이 발생한 국내 파프리카 농가의 근심을 덜고자 오는 30일까지 개당 정상가보다 30%가량 싼 1300원에 판매한다. 봄철 파프리카는 비타민과 칼슘함량이 높아 영양만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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