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열흘 가량 앞둔 29일 새벽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를 분류해 바쁘게 운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1월28일부터 2월9일까지 13일 동안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설 연휴를 열흘 가량 앞둔 29일 새벽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를 분류해 바쁘게 운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1월28일부터 2월9일까지 13일 동안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윤여준 “특전사 출신 문재인, 사생관이 좀 약했다”
■ 김용준, 과거 “은행예금만 했다”더니…‘양치기소년’ 이었나
■ MB, 정치인 특사에 ‘극우ㆍ뉴라이트’ 단체 출신 끼워넣기
■ 반지하 월세방에서 영양실조 3자매 발견
■ 현직 경찰 간부 ‘꽃뱀 사기’ 가담 의혹
■ 윤여준 “특전사 출신 문재인, 사생관이 좀 약했다”
■ 김용준, 과거 “은행예금만 했다”더니…‘양치기소년’ 이었나
■ MB, 정치인 특사에 ‘극우ㆍ뉴라이트’ 단체 출신 끼워넣기
■ 반지하 월세방에서 영양실조 3자매 발견
■ 현직 경찰 간부 ‘꽃뱀 사기’ 가담 의혹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