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쇼핑·소비자

이마트, 세계 어린이 돕기 기금 모은다

등록 2013-11-17 19:09

이마트는 개점 20주년을 맞아 코카콜라, 해태제과와 공동으로 매출의 일정비율을 ‘유니세프 세계 어린이 돕기 기금마련 행사’에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는 코카콜라와 해태제과 주요품목을 30~50% 할인판매하는 동시에 해당 제품 매출의 1%를 세계 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신재 기자 ohor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한은 총재의 부동산·가계대출 해법?…“사람들 서울 떠나게 해야” 1.

한은 총재의 부동산·가계대출 해법?…“사람들 서울 떠나게 해야”

한은 ‘엔캐리 자금 2천억달러 청산 가능성’…글로벌 금융시장 폭탄되나 2.

한은 ‘엔캐리 자금 2천억달러 청산 가능성’…글로벌 금융시장 폭탄되나

공정위, 백종원 더본코리아 ‘허위·과장 광고 의혹’ 현장조사 3.

공정위, 백종원 더본코리아 ‘허위·과장 광고 의혹’ 현장조사

[단독] 밑지고 파는 나라 땅 급증…‘세수펑크’ 때우기용인가 4.

[단독] 밑지고 파는 나라 땅 급증…‘세수펑크’ 때우기용인가

“아파트도 못 사는 로또 1등 당첨금, 올려야 할까요?” 5.

“아파트도 못 사는 로또 1등 당첨금, 올려야 할까요?”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