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개점 20주년을 맞아 코카콜라, 해태제과와 공동으로 매출의 일정비율을 ‘유니세프 세계 어린이 돕기 기금마련 행사’에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는 코카콜라와 해태제과 주요품목을 30~50% 할인판매하는 동시에 해당 제품 매출의 1%를 세계 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신재 기자 ohor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