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수산시장에 휴일을 이용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설 연휴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수산시장에 휴일을 이용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