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에서 식중독균 검출된 맥도널드
“조사과정 문제”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
충주지원 “맥도날드 주장 소명 안돼” 기각
“조사과정 문제” 공표금지 가처분 신청
충주지원 “맥도날드 주장 소명 안돼” 기각
고기패티가 덜 익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4세 여아가 용혈성요독증후군(HUS·햄버거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나오며 햄버거 공포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저녁식사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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