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쇼핑·소비자

신세계백, 자체 속옷 브랜드 ‘언컷’ 출시

등록 2017-08-22 10:09수정 2017-08-22 21:16

합리적인 가격대에 120여개 다양한 디자인
강남점의 속옷 편집숍 엘라코닉에서 첫선
신세계백화점이 캐시미어와 다이아몬드에 이어 여성 속옷 자체 브랜드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1년에 걸쳐 기획하고 10여명의 속옷 전문 디자이너가 디자인해 직접 생산까지 한 여성 속옷 브랜드 ‘언컷’(UNCUT)을 24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언컷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백화점 상품이지만 가격 대비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고 신세계백화점은 밝혔다. 기능성 소재 등을 활용한 브래지어는 3~5만원 대, 팬티는 1~2만원 대이다.

전체 120여개 품목 가운데 브래지어와 팬티는 세트 구성에 상관없이 따로 살 수 있도록 했고, 브래지어 사이즈는 스몰(S)·미디엄(M)·라지(L) 3가지로 단순화했다. 봉제선을 없앤 속옷의 경우에는 국내 전문 브랜드 세컨스킨과 협업하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언컷 출시는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새롭게 마련한 속옷 중심 편집숍 ‘엘라코닉’에서 이뤄진다. 40여개 브랜드, 1200여개 속옷 및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데, 회사 쪽은 “란제리를 비롯해 라운지웨어와 스포츠웨어 등 속옷에서 파생된 옷과 액세서리까지 두루 선보이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직원이 소비자에게 직접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피팅룸(옷을 입어보는 공간)의 면적을 기존 속옷 매장보다 30% 늘렸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엘라코닉은 착용감을 우선하는 속옷 시장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국내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속옷을 직접 만져보고 입어볼 수 있는 비교·체험 공간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xingxing@hani.co.kr

◎ Weconomy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i.co.kr/arti/economy
◎ Weconomy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conohani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