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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대형마트 달걀 1판 값 5천원 대로 진입

등록 2017-08-27 16:08수정 2017-08-27 16:26

수요 감소에 따른 산지 가격 인하 영향
올해 들어 5천원 대 진입은 처음
'살충제 달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안내된 달걀을 신중히 고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살충제 달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안내된 달걀을 신중히 고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대형마트 달걀 한 판 값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5천원 대로 내렸다.

27일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달걀 한 판(30구·대란 기준) 가격을 400~500원 내려 5980원에 판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6480원이던 달걀 한 판 가격을 26일부터 500원 내렸고, 홈플러스도 같은 제품을 이날부터 기존 값에서 400원 할인한 값에 팔고 있다. 롯데마트는 27일부터 달걀 한 판 가격을 400원 인하했다.

대형마트들은 지난 23일 달걀 한 판 값을 6천원 대 중반까지 인하했는데, 추가 인하에 돌입한 것이다. 이는 최근 살충제 성분 검출 달걀 문제로 소비자들이 달걀 구매를 꺼려 수요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대형마트 계란 매출은 살충제 달걀 파동이 있고 나서 30~40% 줄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수요 감소에 따라 산지 달걀 시세가 내려 판매 가격을 인하했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xingx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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