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 맞아 명동 상권 살리기 위해
롯데백화점이 창립 38주년을 맞아 역대 최장거리인 3.8㎞의 런웨이를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 마련해 모델들이 거리 패션쇼를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롯데백화점이 창립 38주년을 맞아 역대 최장거리인 3.8㎞의 런웨이를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 마련해 모델들이 거리 패션쇼를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모델로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포즈 연습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롯데백화점이 창립 38주년을 맞아 역대 최장거리인 3.8㎞의 런웨이를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 마련해 모델들이 거리 패션쇼를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거리 패션쇼를 마치고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마련된 무대에 모인 모델들이 마무리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3.8㎞의 런웨이를 돌고 무대로 돌아온 모델들이 행사를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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