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쇼핑·소비자

백화점, 16일부터 정기세일 돌입

등록 2017-11-12 15:06수정 2017-11-12 20:28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올해 마지막 정기 할인
백화점들이 오는 16일부터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12일 의류와 잡화 등 전 상품군 8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정기 세일 행사를 12월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청소년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 있는 ‘벤치 파카’ 할인전을 대대적으로 준비했다. 벤치 파카는 운동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 대기할 때 몸이 식는 것을 막으려 입는 긴 패딩 점퍼다. 롯데백화점은 벤치 파카 준비 물량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려 약 800억원어치에 이른다고 밝혔다. 벤치 파카 할인 행사에는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할인 폭은 최대 45%에 이른다. 밀레와 매긴, 흄 등 5개 브랜드는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고급 패딩 점퍼와 부츠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단독으로 운영 중인 분더숍 등 편집숍과 블루핏 등 브랜드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45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다. 점포별로 다양한 기획전도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영등포점에서는 17~19일 여성 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세일 판매하고, 같은 기간 강남점에서는 처음으로 반려동물 의류·용품 판매와 관련 교양 강좌 등을 묶어 ‘펫페어’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7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정기 세일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세일에는 200여개 해외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데, 최대 할인폭은 50%에 이른다. 현대백화점은 패딩·코트 등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30%가량 많이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15개 점포별로 50여개 품목을 선정해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블랙 위켄드’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상품마다 한정 수량을 선착순으로 브랜드 매장 또는 행사장에서 판매한다.

이정연 기자 xingxi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