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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수입산 연어, 위풍당당 국민 생선으로

등록 2018-01-07 13:25수정 2018-01-07 13:51

지난해 생선매출 4위
롯데마트, 자연산 첨연어·홍연어 선보여
수입산 연어가 조기나 명태 등을 제치고 국민 생선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7일 롯데마트가 집계한 2017년 생선 매출 자료를 보면, 수입 연어가 갈치·고등어·삼치에 이어 매출 4위에 올랐다. 수입 연어는 2012년(5위) 이후 매출 5위 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연어 인기는 국내 전체 연어 수입량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자료를 보면, 2010년 9374톤에 그쳤던 연어 수입량은 2016년 2만7527톤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연어의 다양한 요리법도 대중화하면서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 롯데마트는 “연어를 스테이크나 회, 구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기게 되면서 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 유통되는 연어는 모두 수입산으로, 노르웨이산이 가장 많다. 노르웨이는 세계 최대의 연어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시장 점유율이 30%에 이른다. 수입 연어 중 주황색을 띠는 ‘대서양 연어’가 일반 소비자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롯데마트는 17일까지 노르웨이산 냉장 연어 400g을 1만2800원에 파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산 냉동 첨연어와 홍연어를 100g에 각각 1100원, 2천원에 판다. 첨연어와 홍연어는 양식하는 대서양 연어와 달리 자연산이다. 추현우 롯데마트 수산 상품기획자는 “한국에서 수입하는 연어의 80%가량이 대서양 연어일 정도로 한국인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xingx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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