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ES’에서…수면케어 솔루션 역량강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왼쪽)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뇌파를 이용한 수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코웨이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1-10 16:09수정 2018-01-10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