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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삼겹살, 편의점 자판기에서 판다

등록 2018-03-22 10:57수정 2018-03-22 18:45

CU, 한돈·한우 판매 자판기 선보여
1~2인 가구 겨냥 소포장 축산물 판매
편의점에 축산물을 파는 자판기가 등장했다.

편의점 씨유(CU)는 22일 업계 최초로 한우와 한돈 등 축산물을 판매하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자판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자판기는 지난해 농협과 케이티(KT), 알파미트코리아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냉장육 무인 판매기로, 숙성 냉장고 속 제품을 스크린 터치로 조작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씨유는 이 자판기에 농협에서 인증받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판매한다. 돼지고기 중에서는 삼겹살·목살·앞다리살 등을, 소고기 중에서는 국거리·구이·불고기용 등의 부위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씨유 쪽은 설명했다. 1~2인 가구가 편의점에서 식재료를 구입하는 비중이 높은 것을 고려해 300g가량의 소포장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편의점에서 식재료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최근 크게 늘고 있다. 씨유는 지난해 축산물 매출 신장률이 24.2%로, 농산물 신장률(19.9%)보다 높았다고 집계했다. 씨유는 축산물 자판기를 삼송신원2단지점에서 시범 운영한 뒤 설치 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은락 비지에프(BGF)리테일 신선식품팀 상품기획자는 “사물인터넷(IoT) 자판기로 편의점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냉장육을 최상의 품질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식품 구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xingx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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