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렸던 2019년 10월5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여의도 하늘을 화려한 불꽃이 수놓고 있다. “삶은 다채롭다(Life is colorful)”를 주제로 한국, 스웨덴, 중국 등 3개국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한화그룹 본사 사옥.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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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15 09:41수정 2021-09-15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