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한-미 FTA 10년 앞두고…양국 통상장관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

등록 2021-11-19 15:59수정 2021-11-19 16:14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6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연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6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연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한-미 통상장관 회담에서 공급망과 관련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6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의 방한은 10년 만이다. 이번 회담은 내년 3월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발효 10주년을 앞두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두 통상장관은 새로운 통상 이슈와 관련한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공급망과 기술, 디지털, 기후변화 등이 포함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계 하에서 이런 이슈를 논의·협력할 수 있는 채널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고 한다.

아울러 한국은 미국 쪽에 철강 관세에 대한 협상 개시를 재차 촉구했다. 지난달 미국은 유럽연합(EU)에 한해 철강 25%, 알루미늄 10%의 수입관세를 철폐하고, 이런 무관세 물량은 과거 수입물량에 기초해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이 2018년 적용하기 시작한 무역확장법 232조를 대폭 완화해준 것이다. 국내 철강 업계는 여전히 대미 수출량 쿼터 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지난 10일 미국에서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을 만나 철강 관세를 개선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재연 기자 ja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