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관세청, 관세 체납자 261명 명단 공개…최고액 최고 4483억원

등록 2021-12-23 11:59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4천억원이 넘는 관세를 체납한 수입업자를 비롯해 고액·상습 관세 체납자 261명의 명단이 관세청 누리집(customs.go.kr)과 세관 게시판에 공개됐다.

관세청은 23일 체납액이 2억원이 넘고 1년 이상 체납한 개인 175명과 법인 86곳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전체 체납액은 1조29억원이며, 개인 최고액은 4483억원, 법인 최고액은 292억원이다. 평균 체납액은 38억원이다. 올해 새로 공개된 체납자는 개인 11명(총 422억원), 법인 10곳(414명)이다.

체납액 기준으로 5억∼10억원이 103명(법인 포함)으로 가장 많았고, 10억∼50억원(87명), 2억∼5억원(53명) 등의 순이다. 100억원 이상 체납자도 10명이다.

관세청은 체납자 은닉재산 신고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포상금을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는 신고를 통해 징수한 금액의 15%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는데, 내년부터는 징수금액의 20%를 포상금으로 준다. 신고는 전화(국번 없이 125)나 우편을 통하거나 관세청 누리집의 체납자 은닉재산 신고센터를 활용하면 된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