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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포토] ‘조금이라도 알뜰하게’…휘발윳값, IMF 이후 최대 상승폭

등록 2022-03-20 15:32수정 2022-03-20 15:43

정부, 유류세 인하폭 늘릴까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휴게소 주유소에 차량들이 줄을 서고 있다. 용인/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휴게소 주유소에 차량들이 줄을 서고 있다. 용인/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일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휴게소 주유소에 차량들이 주유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휘발유 판매 가격이 지난 주 보다 리터당 132.8원이 올라 1994.4원으로 집계됐다. 한 주 만에 100원 이상 가격이 오른 것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약 24년만이다. 정부는 유류세 20% 인하를 7월까지 연장한 것에 더해 인하 폭을 더 높일지 검토하고 있다.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휴게소 주유소에 차량들이 줄을 서고 있다. 용인/백소아 기자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휴게소 주유소에 차량들이 줄을 서고 있다. 용인/백소아 기자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휴게소 주유소에 차량들이 줄을 서고 있다. 용인/백소아 기자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휴게소 주유소에 차량들이 줄을 서고 있다. 용인/백소아 기자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휴게소 주유소에 차량들이 줄을 서고 있다. 용인/백소아 기자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휴게소 주유소에 차량들이 줄을 서고 있다. 용인/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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