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몽익(44) 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1989년에 ㈜금강에 입사해 ㈜금강고려화학 부사장 등을 거쳤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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