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 1달러당 1302원대 거래중

코스피와 코스닥이 이틀 연속 연저점으로 추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13년 만에 1300원을 돌파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이날 코스피지수와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49포인트(1.22%) 내린 2,314.32에 장을 마쳤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5원 오른 1301.8원에 마감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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