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 공사대금 제때 지급 못해
공사 미수금 9천억…한화 “더큰 손실 차단”
공사 미수금 9천억…한화 “더큰 손실 차단”
사미 아라지 이라크 국가투자위원장이 지난 2013년 한화건설이 짓고 있는 중동 최대 규모의 신도시 비스마야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0-10 14:19수정 2022-10-11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