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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현대건설, 필리핀 도시철도 사업계약…총연장 56㎞, 1조9천억

등록 2022-10-10 16:36수정 2022-10-10 17:49

지난 6일 필리핀 남부 칼람바(Calamba) 호세 리잘 공원에서 열린 ‘필리핀 남부도시철도’ 건설 사업 계약 서명식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뒷줄 가운데), 시공사인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제이미 바우티스타 필리핀 교통부 장관(앞줄 가운데) 등이 참석했다. 남부도시철도는 마닐라 도심에서 남부 칼람바를 연결하는 총연장 56㎞의 철도로, 공사비는 13억3400만달러(1조9천억원)에 이른다. 현대건설 제공
지난 6일 필리핀 남부 칼람바(Calamba) 호세 리잘 공원에서 열린 ‘필리핀 남부도시철도’ 건설 사업 계약 서명식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뒷줄 가운데), 시공사인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제이미 바우티스타 필리핀 교통부 장관(앞줄 가운데) 등이 참석했다. 남부도시철도는 마닐라 도심에서 남부 칼람바를 연결하는 총연장 56㎞의 철도로, 공사비는 13억3400만달러(1조9천억원)에 이른다. 현대건설 제공

10일 현대건설은, 필리핀 남부 칼람바(Calamba) 호세 리잘 공원에서 지난 6일 ‘필리핀 남부도시철도’ 건설 사업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시공사인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남부도시철도는 마닐라 도심에서 남부 칼람바를 연결하는 총연장 56㎞의 철도로, 공사비는 13억3400만달러(1조9천억원)에 이른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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