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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한일 재무장관회의 7년 만에 재개…29일 도쿄서 개최

등록 2023-06-02 15:02수정 2023-06-02 15:27

양자 협력 사업 논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칸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차관급)과 악수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칸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차관급)과 악수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한·일 재무장관회의가 7년 만에 재개된다.

기획재정부는 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김성욱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과 칸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이 차관급 회의를 갖고 오는 29일 일본 도쿄에서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2006년 시작해 2016년 8월 유일호 당시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만난 것을 마지막으로 7년 가까이 중단됐다. 2017년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2019년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등으로 양국 관계가 얼어붙어서다. 그러나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이 지난 5월 2일 인천 송도에서 7년 만에 한·일 재무장관 회담을 하며 정례 재무장관회의를 연내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경제 동향과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 후속 조치,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협력 방안, 제3국 인프라 투자 협력 방안, 양자 및 역내 금융 협력, 이외 세제·관세 등 양자 협력 사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종오 기자 pjo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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