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이들이 힘과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캠페인’이 22일 오후 서울 대학로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열려 투병중인 어린이들과 아름다운 가게 홍명희(윗줄 맨 오른쪽)이사장, 후원을 맡고 있는 외국계 제약회사 사노피 아벤티스의 제즈 몰딩(윗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사장이 함께 희망케익을 자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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