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반올림피자 “45살 이상·여성에겐 가맹점 못줘”…황당차별’ 관련
한겨레는 지난 9월3일 <[단독] 반올림피자 “45살 이상·여성에겐 가맹점 못 줘”…황당 차별>이라는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주식회사 반올림피자는 전국 가맹점주 중 여성이나 45세 이상이 상당수 존재하고, 또한 필수물품 중 일부는 외부 업체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며, 전체 원부자재 인상률은 38%보다 낮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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