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텔레콤(SKT)은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인텔과 함께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과 ‘인공지능 기반 가상화 기지국 소모전력 절감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스케이텔레콤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11-20 11:38수정 2023-11-20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