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이(CJ)가 한국하인즈와 국내유통 마케팅 제휴을 맺어 기념으로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케첩과 채소로 만든 축구 경기장을 선보였다. 한 어린이가 한국축구의 선전을 기원하는 문구를 써 보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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