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25일 보조금 지급 기준에 7년 이상 장기 가입자를 신설하고 이들에 대해 9만∼25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월 평균 통화요금이 5만∼7만원인 가입자에 대한 보조금을 1만∼2만원 인상키로 했다.
KTF는 이날 정보통신부에 이같은 내용의 이용약관을 신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정내 기자 j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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