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아들인 세창씨 와 세창씨의 사촌형제 등 3명이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금호타이어 주식 3만290주(0.04%)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윤선희 기자 indigo@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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