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삼성-희망제작소 연구협약

등록 2006-05-16 18:44

삼성과 희망제작소(이사장 김창국)는 16일 정치·경제·교육·복지 등 14개 분야별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우리시대 희망찾기’ 연구사업을 위해 지원 협약을 맺었다.

희망제작소는 “내년 5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해 분야별 문제점을 진단한 뒤 시리즈 형식의 연구보고서를 출판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험한 경험과 문제의식, 지혜에 기초한 실사구시의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구주제는 ‘더 많은 민주주의’, ‘풀뿌리 희망 만들기’등 14개다.

박용현 기자 pia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