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르 투바이엡 에쓰-오일 CEO(왼쪽 첫째)가 20일 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일일명예점장으로 참여해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에쓰-오일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팔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아름다운가게’ 1년치 차량유류비 7천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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