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서초동 화동양행 회의실에서 모델들이 한국조폐공사에서 발행한 2006 독일 월드컵 공식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주화는 7일부터 우체국등을 통해 예약판매할 예정이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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