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어린이 구호기구 컴패션이 1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옥상에서 기아 어린이와의 자매결연 촉진 행사를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어린이 사진과 주소가 들어있는 러브트리의 열매를 따서 자매결연을 맺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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