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중순부터 내부시설 및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63빌딩 전망대가 16일 오전 63스카이덱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천장과 바닥이 거울로 돼 있어 외부전경이 반사되는 스릴덱에서 어린이들이 마스코트와 함께 바깥경치를 구경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