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다국적 제약사 한국화이자와 화이자동물약품주식회사는 집중호우로 인해 비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임직원에게서 모금한 1억600여만원의 성금과 3천만원 상당의 방역용 동물약품(소독제, 구충제)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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