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19일부터 26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에서 ‘사랑의 집 짓기’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올해 9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16살 미만 임직원 자녀들도 처음으로 참석했으며, 회사는 지난해의 세 배 가량 늘어난 1억4천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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