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최근 미국 출신 에릭 스완슨(47)을 새 총지배인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스완슨 총지배인은 미국 워싱턴 리츠칼튼을 시작으로 중동, 아시아 지역의 국제적인 체인 호텔에서 객실부·판촉부 등을 경험했으며, 힐튼 부임 직전에는 중국 베이징 마르코폴로 파크사이드 호텔 총지배인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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