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1일 이사회를 열어 삼성전자 헝가리 생산·판매 법인장 출신인 홍준기(사진)씨를 해외사업 및 연구개발(R&D) 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웅진코웨이는 박용선 대표이사 단독 체제에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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