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무안기업도시 기업유치 및 투자설명회에서 서삼석 무안군수(왼쪽에서 세번째)와 중국 광하그룹 곽향동 회장, 국내 8개 금융회사 관계자들이 투자협정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산업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등 9개 금융기관은 무안기업도시 개발을 위한 금융협의체를 발족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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