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무안에 투자합니다”

등록 2006-08-10 20:14

10일 오후 서울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무안기업도시 기업유치 및 투자설명회에서 서삼석 무안군수(왼쪽에서 세번째)와 중국 광하그룹 곽향동 회장, 국내 8개 금융회사 관계자들이 투자협정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산업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등 9개 금융기관은 무안기업도시 개발을 위한 금융협의체를 발족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삼성전자 인사 쇄신은 없었다 1.

삼성전자 인사 쇄신은 없었다

‘1년 400잔’ 커피값 새해에 또 오르나…원두 선물 가격 33% 폭등 2.

‘1년 400잔’ 커피값 새해에 또 오르나…원두 선물 가격 33% 폭등

세종대 교수 4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3.

세종대 교수 4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차기 총리설’ 이창용 “경제 어려운데 한은 총재 충실하겠다” 4.

‘차기 총리설’ 이창용 “경제 어려운데 한은 총재 충실하겠다”

기준금리 연 3%로 깜짝 인하…15년 만에 두 차례 연속 내려 5.

기준금리 연 3%로 깜짝 인하…15년 만에 두 차례 연속 내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