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장학재단은 △중학생 75명 △고교생 67명 △대학생 62명 등 모두 204명을 제1기 장학생으로 뽑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10~11일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적성·진로검사, 리더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신한장학재단은 올 1월 신한은행 등 7개 계열사가 500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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