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는 25일 개최되는 임시주총에서 사명을 ‘경동나비엔’으로 바꾸고 다음달 1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기업이미지(CI)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보일러 외에 에어컨, 디지털도어록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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