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e)스포츠 상설 경기장’의 완성된 모습이 25일 공개된다.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마련된 경기장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개막전을 시작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국내 최초 상설 이스포츠 경기장은 350석 규모로, 경기장 중앙에 250인치 화면 등 총 7개의 스크린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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