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문을 연 경기 안산 고잔지구 대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서 개관기념행사의 하나로 한겨레프린터스 직원들이 천으로 된 프린트 용지 견본을 나눠주고 있다. 프린트된 천은 옷이나, 컵, 휴대전화 등에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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