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첨단기술연구소 개소
한국오라클 첨단기술연구소 개소식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연구소 로비에서 브라이언 미첼 오라클 아태지역 총괄사장과 케빈 월시 오라클 아태지역 R&D센터 총괄수석부사장,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왼쪽부터)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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