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고객과 직원들이 1일 서울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 지하 1층에서 새해 운세를 보고 있다. 영등포점은 2일까지 토정비결과 주사위, 카드점 등을 이용해 새해 운세풀이를 무료로 해준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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