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직원들이 나눠주는 황금복돼지 저금통
설을 앞두고 15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2층 청사에서 시민들이 아시아나 직원들이 나눠주는 황금복돼지 저금통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16~17일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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