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점 다이소가 4월 식목주간을 맞아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봄맞이 원예용품전’을 열어 참석한 도우미와 어린이가 화분에 물을 주고 있다. 원예용품전에는 꽃삽, 모종삽, 화분 등 100여종의 제품이 나와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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