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상생과 나눔'의 행사
현대건설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상생과 나눔'의 행사를 21일부터사흘동안 펼친다. 이날 서울 종로 노인복지센터에서 이종수(왼쪽 네번째) 사장 등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노인들에게 갈비탕을 대접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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